2020. 4. 3. 19:05
자자
할 말이 많았어요!!!
일단 어제저녁에 톰이랑 장 보러 마트 가서
필요했던 거 이것저것 사 왔어요!!
근데 지나가던 길에 옛~날부터 읽어보고 싶었던
소설책이 있어서 오는 길에 데려왔어용ㅎㅎ
신나서 읽다가 한 1/3 정도 읽고 잠들었는데
충전도 안 하고 잠들었지 뭐야..
일단 12시쯤? 연습 가려고 했어서 갔다가
급하게 숙소 들러서 은비언니랑 멜론 숟가락으로 퍼먹다가
레슨받고, 공부하다가 들어왔어요!!
핸드폰이 꺼져서 이제야 켰어요..ㅋㅋ
오늘 뭔가 정신 없었네😶
결론은 보고 싶었다구욤
@@는 뭐하고 있었어여?!